09_제주도_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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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대 댓글 0건 조회 1,605회 작성일 14-09-12 19:57본문
가슴이 탁 트이도록 시원스럽게 부서지는 파도,,,,,,
자연이 조각한, 정교하게 겹겹이 쌓인 검붉은 육각형 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
제주도에 가면 꼭 한번은 가 보고 싶은 곳이다.
특히 파도가 높이 이는날 장노출로 담아보고 싶은 곳이다.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
중문관광단지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규모면에서 최대이다.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자원으로 제주도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되어 있다.
파도가 심하게 일 때는 높이 20미터 이상 용솟음 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네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자연이 조각한, 정교하게 겹겹이 쌓인 검붉은 육각형 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중문관광단지 동부지역 해안가의 주상절리대~~
제주도에 가면 꼭 한번은 가 보고 싶은 곳이다.
특히 파도가 높이 이는날 장노출로 담아보고 싶은 곳이다.
주상절리(柱狀節理, columnar jointing)란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서
다각형(보통은 4∼6각형)이며, 두꺼운 용암(약 섭씨 1100도)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서 형성된다.
중문관광단지의 주상절리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규모면에서 최대이다.
자연의 위대함과 절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자원으로 제주도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되어 있다.
파도가 심하게 일 때는 높이 20미터 이상 용솟음 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네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