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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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대 댓글 0건 조회 2,585회 작성일 10-01-09 06:50본문
삼한지 테마파크 일출
일단 주몽촬영장인 삼한지테마파크까지 오시는 길을 아신다는 전제하에 설명드리면 삼한지테마파크 주차장을 지나쳐서 쭈~욱 직진합니다. 쭈욱 직진을 하시면 1km쯤 가서 마을 하나가 오른편에 나오고 계속 직진하면 아스팔트도로가 끝나면서 비포장 도로가 나옵니다. 비포장도로가 나오면 바로 영산강 뚝방길이 나오고 '영산강'이라는 표지가 나옵니다. 거기에 차를 세우시고 오른편위의 정자쪽으로 올라가시면 산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나옵니다. 오솔길따라 조금만 올라가시면 탁트인 전경이 나옵니다.
전남 나주시 왕곡면에서는 삼한지 테마파크
[네비] 전라남도 나주시 공산면 신곡리 산2
또는 나주영상테마파크
[촬영포인트]
1번 ; 제일 좋은 화각으로 삼한지의 최적 촬영포인트 입니다
단점으로는 좁게 서서 카메라 최대 10대 정도만이 세울 수 있습니다...
2번 : 1번 포인트의 뒤로 약 10m정도 바위에 조그만 평탄지점 입니다
깍아지른 절벽이므로 안전에 특별히 주의 해야 합니다
카메라는 최대 3대 정도 세울 수 있습니다
3번 : 1번 포인트의 아래지점으로 경사진 지점에 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번 포인트의 화각에 걸립니다(1번 포인트의 양해하에 촬영)
카메라는 약 5~6대 정도 세울수 있습니다)
[촬영 소재]
물안개 봄과 가을에 물안개 온도가 적정하면 멋진 물안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만나질 못 했습니다
봄과 가을에 피는 운해도 환상입니다
일출은 가을~봄 에 영산강위로 떠오르므로 일출의 빛이 좋다면
영산강에 비치는 환상의 반영 일출을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올라가는길의 2번 지점 건너편에 정자 하나가 있는데 석관정이라 합니다
한대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룻배로 왔다갔다 하던 곳입니다
석관정에서 담는 달빛도 환상이라 합니다만 아직 담질 못했습니다
석관정의 나룻배와 물 안개를 담아 보는것도 소재일거 같습니다
봄에는 주몽 촬영장 가기전에 우측으로 가늘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영산강 들판에 유채꽃이 만발 합니다
유채꽃과 주몽 촬영장을 넣는것도 하나의 소재일거 같습니다
[인근 촬영지]
월출산이 보이는 호남다원을 영산포방향이 아닌 공산방향으로 달리면 30~40분에 도착(승용차)
호남다원은 일출 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가 제일 적정한 시간이므로 삼한지 촬영을 한다면
곧 바로 출발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호남다원은 서광목장과 병행 촬영하면 제일 입니다
그리고 호남다원은 아침 8시 30분에서 9시경에 촬영할 수 있는 봄과 가을이 그 적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 사긴이 되어야 월출산에 빛이 제데로 들어 옵니다..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주몽촬영장인 삼한지테마파크까지 오시는 길을 아신다는 전제하에 설명드리면 삼한지테마파크 주차장을 지나쳐서 쭈~욱 직진합니다. 쭈욱 직진을 하시면 1km쯤 가서 마을 하나가 오른편에 나오고 계속 직진하면 아스팔트도로가 끝나면서 비포장 도로가 나옵니다. 비포장도로가 나오면 바로 영산강 뚝방길이 나오고 '영산강'이라는 표지가 나옵니다. 거기에 차를 세우시고 오른편위의 정자쪽으로 올라가시면 산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나옵니다. 오솔길따라 조금만 올라가시면 탁트인 전경이 나옵니다.
전남 나주시 왕곡면에서는 삼한지 테마파크
[네비] 전라남도 나주시 공산면 신곡리 산2
또는 나주영상테마파크
[촬영포인트]
1번 ; 제일 좋은 화각으로 삼한지의 최적 촬영포인트 입니다
단점으로는 좁게 서서 카메라 최대 10대 정도만이 세울 수 있습니다...
2번 : 1번 포인트의 뒤로 약 10m정도 바위에 조그만 평탄지점 입니다
깍아지른 절벽이므로 안전에 특별히 주의 해야 합니다
카메라는 최대 3대 정도 세울 수 있습니다
3번 : 1번 포인트의 아래지점으로 경사진 지점에 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번 포인트의 화각에 걸립니다(1번 포인트의 양해하에 촬영)
카메라는 약 5~6대 정도 세울수 있습니다)
[촬영 소재]
물안개 봄과 가을에 물안개 온도가 적정하면 멋진 물안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만나질 못 했습니다
봄과 가을에 피는 운해도 환상입니다
일출은 가을~봄 에 영산강위로 떠오르므로 일출의 빛이 좋다면
영산강에 비치는 환상의 반영 일출을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올라가는길의 2번 지점 건너편에 정자 하나가 있는데 석관정이라 합니다
한대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룻배로 왔다갔다 하던 곳입니다
석관정에서 담는 달빛도 환상이라 합니다만 아직 담질 못했습니다
석관정의 나룻배와 물 안개를 담아 보는것도 소재일거 같습니다
봄에는 주몽 촬영장 가기전에 우측으로 가늘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영산강 들판에 유채꽃이 만발 합니다
유채꽃과 주몽 촬영장을 넣는것도 하나의 소재일거 같습니다
[인근 촬영지]
월출산이 보이는 호남다원을 영산포방향이 아닌 공산방향으로 달리면 30~40분에 도착(승용차)
호남다원은 일출 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가 제일 적정한 시간이므로 삼한지 촬영을 한다면
곧 바로 출발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호남다원은 서광목장과 병행 촬영하면 제일 입니다
그리고 호남다원은 아침 8시 30분에서 9시경에 촬영할 수 있는 봄과 가을이 그 적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 사긴이 되어야 월출산에 빛이 제데로 들어 옵니다..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