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사자바위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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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대 댓글 1건 조회 3,559회 작성일 11-02-27 07:19본문
해금강은 거제시 갈곶리 마을 앞에 있는 갈곶도를 비롯한 그 주위의 경관이 마치 금강산을
바닷가에 옮겨 놓은것과 같다고 하여 해금강이라 한다.
사자바위는 경상남도 거제군 남부면 갈곶리에 있는 바위섬으로
갈곶도의 한켠에 있으며, 마치 사자가 표효하는 듯한 모습으라 사자바위라 한다.
해금강에 도착하면 주차장에서 5분정도 내려가면 선착장이 나오고,
그곳에서 동쪽을 보면 한 마리의 사자가 물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포효하는 듯하는 형상을 한 사자바위를 볼 수 있으며
사자바위 맞은편 절벽의 평평한 곳에 한 그루의 분재같은 소나무가 바위 위에 하늘을 향해 마치 두손을 뻗은듯한 자태로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천년송이다.
2월 10일 전으로의 촬영포인트는 배를 타고 나가야 가능하다.
그이후에는 선착장의 좌우에서 촬영이 가능하며,
3월 20일이 넘으면 사자바위사이에서의 촬영은 끝이 난다.
9월 25일 정도 부터 또 사자섬의 일출을 볼 수 있다.
3월 1일부터 15일 사이
10월 1일 부터 10일 사이가 최적기일것 같다
사진의 오메가는 3월 8일 아침 6시 50분경에 담은 샷이다. 3월에는 하루에 약 4m씩 오른쪽으로 촬영위치를 바꿔야 한다.
[네비게이션주소] :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72-3 번지
배는 017-551-1521 김상계 선장에게 연락하면 1인당 만원받는다고 합니다.
바닷가에 옮겨 놓은것과 같다고 하여 해금강이라 한다.
사자바위는 경상남도 거제군 남부면 갈곶리에 있는 바위섬으로
갈곶도의 한켠에 있으며, 마치 사자가 표효하는 듯한 모습으라 사자바위라 한다.
해금강에 도착하면 주차장에서 5분정도 내려가면 선착장이 나오고,
그곳에서 동쪽을 보면 한 마리의 사자가 물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포효하는 듯하는 형상을 한 사자바위를 볼 수 있으며
사자바위 맞은편 절벽의 평평한 곳에 한 그루의 분재같은 소나무가 바위 위에 하늘을 향해 마치 두손을 뻗은듯한 자태로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천년송이다.
2월 10일 전으로의 촬영포인트는 배를 타고 나가야 가능하다.
그이후에는 선착장의 좌우에서 촬영이 가능하며,
3월 20일이 넘으면 사자바위사이에서의 촬영은 끝이 난다.
9월 25일 정도 부터 또 사자섬의 일출을 볼 수 있다.
3월 1일부터 15일 사이
10월 1일 부터 10일 사이가 최적기일것 같다
사진의 오메가는 3월 8일 아침 6시 50분경에 담은 샷이다. 3월에는 하루에 약 4m씩 오른쪽으로 촬영위치를 바꿔야 한다.
[네비게이션주소] :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72-3 번지
배는 017-551-1521 김상계 선장에게 연락하면 1인당 만원받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