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촬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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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대 댓글 1건 조회 4,857회 작성일 11-10-14 15:13본문
[네비게이션]
063-263-6621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23-30
대둔산 여행은 완주쪽의 대둔산 온천 관광호텔 앞에서 부터 시작된다.
호텔 바로 뒤에서 산 중턱까지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 카를 타면서 대둔산 산행은 시작된다.
케니불카에서 내린 후 10 분이면 금강 구름다리. 대둔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임금바위와 입석대 사이의 허공에 매달린 철제다리인 이곳은 50미터에 걸쳐 양쪽 바위에 매달려 있어
출렁일때 마다 가슴이 콩알만해지지만,
아래로 굽어보는 바위산들과 겹겹이 선을 긋고 있는 능선들이 실로 장관이다.
금강다리를 지나 5분여를 더 가면, 육각정이 있고 육각정옆으로 대둔산의 최고 볼거리인 80여미터의 공중가교가 나타난다.
겁이 많은 사람들은 옆으로 돌아갈 수 있게 길이 나 있지만,
한번쯤은 127개의 게단으로 되어 있는 공중가교를 넘어 볼 것을 권한다.
이 가교는 가파른 경사 때문에 오르기만 할뿐 내려오지는 못하도록 되어 있다.
이곳에서 보는 일출과 낙조는 대둔산이 아니고는 볼 수 없는 장관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마천루 3거리에서 오른쪽으로 200여미터를 가면 위의 길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이표지판에서 왼쪽으로
오르면 좋은 화각을 만날수 있다.
태고사에서 오른다면 가파른 철계단과 철봉 가이당을 지나 조금가면 위 이정표를 만난다. 거기서 왼쪽으로 올라간다.
063-263-6621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23-30
대둔산 여행은 완주쪽의 대둔산 온천 관광호텔 앞에서 부터 시작된다.
호텔 바로 뒤에서 산 중턱까지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 카를 타면서 대둔산 산행은 시작된다.
케니불카에서 내린 후 10 분이면 금강 구름다리. 대둔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임금바위와 입석대 사이의 허공에 매달린 철제다리인 이곳은 50미터에 걸쳐 양쪽 바위에 매달려 있어
출렁일때 마다 가슴이 콩알만해지지만,
아래로 굽어보는 바위산들과 겹겹이 선을 긋고 있는 능선들이 실로 장관이다.
금강다리를 지나 5분여를 더 가면, 육각정이 있고 육각정옆으로 대둔산의 최고 볼거리인 80여미터의 공중가교가 나타난다.
겁이 많은 사람들은 옆으로 돌아갈 수 있게 길이 나 있지만,
한번쯤은 127개의 게단으로 되어 있는 공중가교를 넘어 볼 것을 권한다.
이 가교는 가파른 경사 때문에 오르기만 할뿐 내려오지는 못하도록 되어 있다.
이곳에서 보는 일출과 낙조는 대둔산이 아니고는 볼 수 없는 장관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마천루 3거리에서 오른쪽으로 200여미터를 가면 위의 길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이표지판에서 왼쪽으로
오르면 좋은 화각을 만날수 있다.
태고사에서 오른다면 가파른 철계단과 철봉 가이당을 지나 조금가면 위 이정표를 만난다. 거기서 왼쪽으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