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진과 카메라 세팅

 

 

1. 점상 사진 (은하수 촬영 포함)

- 반드시 튼튼한 삼각대가 필요하다.

- 광각렌즈이면서 밝은 렌즈로 촬영한다. (15mm, 16mm ..F=1.2 F=2.0 F=2.8 )

  렌즈의 조리게는 최대 개방 한다. (개방할수록 별이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 셔터 타임은 T=20초 이내로 한다. (타임이 길면 별이 길게 흘러 보인다.)

- 밝게 촬영한다. 노출 보정을 +2스텝이상 한다. (보정시 노이즈가 적다)

- 앞의 조건이 되도록 ISO 높혀 조정한다.

- 초점은 전경의 피사체에 맞춘다.(AF 상태에서 전경의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반셔터를 눌러 ‘삑’소리가 나면 MF 로 바꾸어 촬영한다. 즉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어 수동초점으로 옮긴다.)

- 은하수를 촬영할 때 남쪽을 보고 촬영하면 은하수가 상하로 길게 보이며

  동쪽을 보고 촬영하면 좌우로 둥글게 보인다.

 

2. 괘적 사진

  점상사진과 똑 같지만 F값과 T(S)를 달리한다.

 

 

- 반드시 튼튼한 삼각대가 필요하다.

- 광각렌즈이면서 밝은 렌즈로 촬영한다. (15mm, 16mm ..F=1.2 F=2.0 F=2.8 )

  렌즈의 조리게는 F=4.0에서 F=5.5 정도로 한다.(괘적의 선의 굵기 때문-개방할

수록 선이 굵어진다.)

- 셔터 타임은 최대 타임인 T=30초로 한다.

- 연사 모드에서 필요한 만큼 촬영한다.(1시간 촬영하면 120장)

  별괘적 합성 프로그램으로 합성한다. (Startrails)

- 밝게 촬영한다. 노출 보정을 +2스텝이상 한다. (보정시 노이즈가 적다)

- 앞의 조건이 되도록 ISO 높혀 맞춘다.

- 초점은 전경의 피사체에 맞춘다.(AF 상태에서 전경의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반셔터를 눌러 ‘삑’소리가 나면 MF 로 바꾸어 촬영한다. 즉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어 수동초점으로 옮긴다.)

전경 피사체가 멀리 있으면 초점을 무한대로 바꾸어 MF로 한다.

- 촬영 방향에 따라 별괘적이 달리 나타난다.

(정북이면 원형 괘적, 남쪽이면 빗줄기 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