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보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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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대 댓글 0건 조회 2,274회 작성일 10-01-12 20:12본문
샷
롱샷-인물의 전체를 다 담는 구도
-배경속에 인물을 넣어두는 구도
-18mm 광각으로 담으면 더 와일드함
풀샷-인물을 프레임안에 꽉 채우면서도 롱샷과 같이 전신을 담는 구도
-인물이 작아보일수 있으므로 로우앵글 또는 다양한 포즈로 구사
-인물을 한 가운데 담는 것보다는 한쪽으로 비켜서는 것이 자연스럽다
나샷-인물의 무릎 아래를 자르는 구도
-1/3 정도 중간에 얼굴을 두는 구도로
웨이스트샷-상반신 위주로 촬영 (엉덩이 위로)
-키가 작은 인물을 촬영할 때
-67mm 줌으로 당겨서 인물을 프레임안에 가득 채움
바스트샷-인물의 상방신 특히 허리 위쪽을 담는 구도
-배경보다는 인물에 중심을 두는 구도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고 줌으로 당겨서 촬영
-연사로 자연스런 표정을 담는다.
클로즈업샷-인물을 특히 강조한 샷으로 어깨 위쪽만을 촬영
-7D 픽쳐스타일의 세피아모드로 촬영은 주변 분위기를 살릴수 있음
-인물의 표정에 중점
셔터 스피드
1. 고속셔터 스피드-1/250초 이상의 빠른 셔터스피드
-스포츠 경기, 빠른 자동차 경기
-결정적인 순간 1/1000(응원), 1/2000(놀이기구) 1/4000(물놀이)을 포착할 때는 1/500이상의 고속셔터 스피드가 좋음
2. 일반적인 셔터 스피드-1/60~1/250초 정도의 일상생활에서의 일반적 셔터스피드
3. 저속셔터 스피드-1/30초 이하의 느린셔터스피드
-삼각대, 손떨림보정장치 사용해야함
-야경 (60mm, F16, 15초)
-조리개를 조여 깊은 심도의 사진을 촬영할 때
4. 패닝샷 - 카메라를 팬하여 촬영한 것
조리개와 심도
1. 최대 개방 조리개-조리개 구멍이 가장 크게 열렸을 때
2. 뒷 배경을 흐리게 찍으려면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여 찍는다.
3. 피사계의 심도 - 피사체를 중심으로 초점이 맞는 범위
4. 아웃포커스-낮은 심도(조리개를 최대 개방하여 촬영하는 것)
-지저분한 배경을 정리하고, 주제를 부각시킬 수 있음
5. 팬포커스-깊은 심도(조리개를 졸여 주어 촬영하는 것)
-또렷한 화면이 필요할 때(제품)
6. 심도의 변화 방법
- 조리개의 값으로
- 초점 거리로 :초점거리가 길수록 배경이 흐려진 얕은 심도
:초점거리가 짧을 수록 심도가 깊어지고 또렷해짐
- 피사체와의 거리로 심도변화를 줄 수 있다.
:피사체와 멀수록 심도가 깊어 뒷배경이 또렷해짐
:피사체와 가까울 수록 심도가 얕아 뒷배경이 흐려짐
7. 가변식 조리개 줌랜즈-작고 가볍다. 가격이 저렴하다
8. 고정식 조리개 줌랜즈-휴대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고가이다.
감도(ISO)
1.고감도-400이상-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tu터 스피드 확보
-감도를 올릴 수록 셔터 스피드는 빨라진다.
2.일반적인 감도-100~400
-햇볕이 충분한 일상적인 야외활동에서 흔들림 없는 뚜렷한 사진 촬영
3.감도에 따른 셔터 스피드의 변화
조리개5.65.65.65.65.6감도ISO100ISO200ISO400ISO800ISO1600셔터 스피드1/81/151/301/601/125
4.ISO 1Stop 차이일 때 2배씩 화면이 밝아진다.
(ISO 100, 200, 400, 800, 1600)
5. 원하는 심도를 위해 조리개를 고정하고, 감도로써 좀더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
6. 어두운 곳에서 저 감도를 사용하면 보다 느린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어서
빛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표현-삼각대는 필수
7. 밝은 야외에서 고감도를 이용해 보다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운동
경기나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
8. 감도가 높아지면 노이즈가 발생하여 화면이 거칠어 진다
화이트 밸런스(WB)
1. 색온도-빛의 색을 온도로 표현한 것
-높을수록 청색에 가까워지고 차가운 느낌
-낮을수록 붉은 색에 가까워지고 따뜻한 느낌
-디지털 카메라는 색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
-색온도를 표시하는 단위 : K(캘빈)
2. 화이트밸런스-실제와 가까운 색이 되도록 색온도를 맞춰주는 것
1)흰종이-한낮의 태양광 (5200K) :흰색이 제대로 나타남
-백열전등불빛(3000K) : 붉은 기운이 돔
3. 촬영 장소의 광원에 따라 적절하게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해서 정확한 색상을 얻음
1)오토 화이트밸런스(AWB)-한낮의 태양광이 아닌 일출, 일몰, 실내, 야경 등에서
색온도가 외곡되는 단점이 있다.
2)프리셋 화이트밸런스 전등이나 촛불의 붉은광원
형광등, 삼파장등아래서
태양광아래서 맑은날 그늘진 곳 구름낀하늘아래서 플레시 촬영시
3)커스텀(수동) 화이트밸런스-촬영자가 직접 광원에 맞는 화이트밸런스 설정
-여러광원이 섞여있거나 보다 정확한 색상을 원할 때
① 다양한 조명이 섞인 평균지점에 흰색종이를 들거나 놓는다.
② 적절한 노출로 흰색종이를 가득 채워 촬영한다.(오토 화이트밸런스 사용)
③ 카메라의 커스텀 화이트밸런스 메뉴를 선택한 다음 노출이 잘 맞은 흰색
종이 사진을 커스텀화이트밸런스 데이터에 적용
④ 촬영
4. 직접 색온도를 조절할 수가 있다.
5. 화이트밸런스를 왜곡시켜 효과적인 분위기를 나타낼 수가 있다.
① 일출, 일몰 - 그늘 모드를 활용
② 실내에서 분위기를 살리고 싶을 때-흐림 모드 활용
③ 따뜻한 오후 분위기 - 그늘 모드
④ 보다 시원한 느낌(하늘,바다) - 텅스턴, 백열전구 모드
롱샷-인물의 전체를 다 담는 구도
-배경속에 인물을 넣어두는 구도
-18mm 광각으로 담으면 더 와일드함
풀샷-인물을 프레임안에 꽉 채우면서도 롱샷과 같이 전신을 담는 구도
-인물이 작아보일수 있으므로 로우앵글 또는 다양한 포즈로 구사
-인물을 한 가운데 담는 것보다는 한쪽으로 비켜서는 것이 자연스럽다
나샷-인물의 무릎 아래를 자르는 구도
-1/3 정도 중간에 얼굴을 두는 구도로
웨이스트샷-상반신 위주로 촬영 (엉덩이 위로)
-키가 작은 인물을 촬영할 때
-67mm 줌으로 당겨서 인물을 프레임안에 가득 채움
바스트샷-인물의 상방신 특히 허리 위쪽을 담는 구도
-배경보다는 인물에 중심을 두는 구도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고 줌으로 당겨서 촬영
-연사로 자연스런 표정을 담는다.
클로즈업샷-인물을 특히 강조한 샷으로 어깨 위쪽만을 촬영
-7D 픽쳐스타일의 세피아모드로 촬영은 주변 분위기를 살릴수 있음
-인물의 표정에 중점
셔터 스피드
1. 고속셔터 스피드-1/250초 이상의 빠른 셔터스피드
-스포츠 경기, 빠른 자동차 경기
-결정적인 순간 1/1000(응원), 1/2000(놀이기구) 1/4000(물놀이)을 포착할 때는 1/500이상의 고속셔터 스피드가 좋음
2. 일반적인 셔터 스피드-1/60~1/250초 정도의 일상생활에서의 일반적 셔터스피드
3. 저속셔터 스피드-1/30초 이하의 느린셔터스피드
-삼각대, 손떨림보정장치 사용해야함
-야경 (60mm, F16, 15초)
-조리개를 조여 깊은 심도의 사진을 촬영할 때
4. 패닝샷 - 카메라를 팬하여 촬영한 것
조리개와 심도
1. 최대 개방 조리개-조리개 구멍이 가장 크게 열렸을 때
2. 뒷 배경을 흐리게 찍으려면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여 찍는다.
3. 피사계의 심도 - 피사체를 중심으로 초점이 맞는 범위
4. 아웃포커스-낮은 심도(조리개를 최대 개방하여 촬영하는 것)
-지저분한 배경을 정리하고, 주제를 부각시킬 수 있음
5. 팬포커스-깊은 심도(조리개를 졸여 주어 촬영하는 것)
-또렷한 화면이 필요할 때(제품)
6. 심도의 변화 방법
- 조리개의 값으로
- 초점 거리로 :초점거리가 길수록 배경이 흐려진 얕은 심도
:초점거리가 짧을 수록 심도가 깊어지고 또렷해짐
- 피사체와의 거리로 심도변화를 줄 수 있다.
:피사체와 멀수록 심도가 깊어 뒷배경이 또렷해짐
:피사체와 가까울 수록 심도가 얕아 뒷배경이 흐려짐
7. 가변식 조리개 줌랜즈-작고 가볍다. 가격이 저렴하다
8. 고정식 조리개 줌랜즈-휴대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고가이다.
감도(ISO)
1.고감도-400이상-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tu터 스피드 확보
-감도를 올릴 수록 셔터 스피드는 빨라진다.
2.일반적인 감도-100~400
-햇볕이 충분한 일상적인 야외활동에서 흔들림 없는 뚜렷한 사진 촬영
3.감도에 따른 셔터 스피드의 변화
조리개5.65.65.65.65.6감도ISO100ISO200ISO400ISO800ISO1600셔터 스피드1/81/151/301/601/125
4.ISO 1Stop 차이일 때 2배씩 화면이 밝아진다.
(ISO 100, 200, 400, 800, 1600)
5. 원하는 심도를 위해 조리개를 고정하고, 감도로써 좀더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
6. 어두운 곳에서 저 감도를 사용하면 보다 느린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어서
빛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표현-삼각대는 필수
7. 밝은 야외에서 고감도를 이용해 보다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운동
경기나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
8. 감도가 높아지면 노이즈가 발생하여 화면이 거칠어 진다
화이트 밸런스(WB)
1. 색온도-빛의 색을 온도로 표현한 것
-높을수록 청색에 가까워지고 차가운 느낌
-낮을수록 붉은 색에 가까워지고 따뜻한 느낌
-디지털 카메라는 색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
-색온도를 표시하는 단위 : K(캘빈)
2. 화이트밸런스-실제와 가까운 색이 되도록 색온도를 맞춰주는 것
1)흰종이-한낮의 태양광 (5200K) :흰색이 제대로 나타남
-백열전등불빛(3000K) : 붉은 기운이 돔
3. 촬영 장소의 광원에 따라 적절하게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해서 정확한 색상을 얻음
1)오토 화이트밸런스(AWB)-한낮의 태양광이 아닌 일출, 일몰, 실내, 야경 등에서
색온도가 외곡되는 단점이 있다.
2)프리셋 화이트밸런스 전등이나 촛불의 붉은광원
형광등, 삼파장등아래서
태양광아래서 맑은날 그늘진 곳 구름낀하늘아래서 플레시 촬영시
3)커스텀(수동) 화이트밸런스-촬영자가 직접 광원에 맞는 화이트밸런스 설정
-여러광원이 섞여있거나 보다 정확한 색상을 원할 때
① 다양한 조명이 섞인 평균지점에 흰색종이를 들거나 놓는다.
② 적절한 노출로 흰색종이를 가득 채워 촬영한다.(오토 화이트밸런스 사용)
③ 카메라의 커스텀 화이트밸런스 메뉴를 선택한 다음 노출이 잘 맞은 흰색
종이 사진을 커스텀화이트밸런스 데이터에 적용
④ 촬영
4. 직접 색온도를 조절할 수가 있다.
5. 화이트밸런스를 왜곡시켜 효과적인 분위기를 나타낼 수가 있다.
① 일출, 일몰 - 그늘 모드를 활용
② 실내에서 분위기를 살리고 싶을 때-흐림 모드 활용
③ 따뜻한 오후 분위기 - 그늘 모드
④ 보다 시원한 느낌(하늘,바다) - 텅스턴, 백열전구 모드